포르투2 포르투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아베이루, 코스타 노바, 브라가) 포르투 여행 중 하루쯤은 상 벤투 역에서 기차를 타고 근교로 떠나보세요. 포르투갈의 베네치아부터 동화 속 줄무늬 마을, 그리고 종교적 경외감이 느껴지는 언덕까지 다채로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포르투갈의 베네치아, 아베이루(Aveiro)포르투에서 기차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아베이루는 운하를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 포르투갈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상징은 운하 위를 떠다니는 알록달록한 배인 몰리세이루(Moliceiro)입니다. 과거에는 수로에서 수초나 해조류를 채취해 운반하던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아베이루의 낭만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태우는 관광용 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배의 앞뒤에는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아르.. 2026. 5. 20. 포르투 여행 노을 명소 추천(모루 정원,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 히베이라 광장) 포르투갈의 포르투는 강물과 와인, 그리고 오렌지빛 지붕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특히 해 질 녘 도루강(Douro River)을 따라 흐르는 황금빛 윤슬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죠. 포르투의 노을을 가장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세 곳을 소개합니다.노을 감상의 정석, 모루 정원(Jardim do Morro)포르투에서 노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모루 정원입니다. 도루강 남쪽 가이아 지구의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이 잔디 광장은 포르투 시내와 루이스 1세 다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입니다. 해가 지기 1시간 전부터 수많은 여행자와 현지인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버스킹 음악을 들으며 일몰을 기다리는 모습 자체가 하나의 풍경이 됩니다.이곳의 백미는 서서히 붉게 물드는 하늘 .. 2026. 5. 16. 이전 1 다음